-
[국민의 기업] 서울 도시 공간의 사회적가치 창출 위한 ‘스마트 시민기업’ 비전 선포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서울시 도시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SH공사는 도시 공간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스마트 시민
-
물품 택배, 공중 셀카, 음식 서빙 … 배달 유비쿼터스 시대 온다
관련기사 소리 없는 암살자 … 미군 핵심 전력 “3년 내 7000여 업체 뛰어들 것”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가이드라인에 대해 “드론의 대중화 시대를 예고하는 획기적인 이정표
-
[국민의 기업] C-ITS 전국 구축 가속 …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 변신
한국도로공사는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으로 미래상을 제시했다. 사진은 기흥IC 물류시설 조감도. [사진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이하 공사)가 최근 빠르게 진화되고 있는 정보통
-
[월간중앙] 혁신교육 1번지’ 오산시가 이룬 기적
2011년 혁신교육지구 지정 뒤 시민참여형 교육 콘텐트 잇따라 흥행 교육혁신 성공에 인구 늘고 정주성 향상, ‘AI 특별 도시’ 새 꿈 도전 오산지역 초등학생들이 공자의 영정이
-
[이번 주 리뷰] 떠나는 동학개미,한숨쉬는 영끌족…180도 바뀐 지방권력(30~6월4일)
6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손실보상금 #지방선거 #보궐선거 #이재명 #민주당 내홍 #안철수 #김은혜 #원숭이두창 #민생안정대책 #보유세 #김포공항 이전 #월세 #림팩 #원
-
[스마트 국토관리 시대]'리츠' 심사업무 체계화로 투자자 보호와 건전한 투자환경 조성에 앞장
━ 한국부동산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저금리·저성장이 지속되며 안정적 투자 기회로 ‘리츠(REITs)’가 주목받고 있다. 리츠는 주식회사 형태
-
[월간중앙] 국경없는 사이버테러,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해킹조직들, 전 세계 대상 ‘범죄 경유지’로 한국 눈독 ■북한·중국·러시아·이란 등 국제 및 국가 배후 해킹조직 운영 ■공공기관과 달리 법령 근거 약한 민간은 자체 방어에만 의존
-
[월간중앙] 한국경제, IMF보다 더 두려운 'R의 공포(리세션, 경기침체)'에 얼어붙나
정부가 머니(money) 풀어도 국민은 주머니 닫는다 ■ IMF 금융위기나 베네수엘라式 인플레보다 저성장 지속 위기감 높아 ■ 美·中 무역 분쟁에 휘둘리는 한국 산업 구조, 환
-
[조명희의 미래를 묻다] 첨단 인공위성은 왜 초정밀 지구촌 영상을 찍을까
━ 공간정보 기술 패권 시대 조명희 국회 국토공간정보정책포럼 공동대표 1957년 옛 소련이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한 뒤 미국과 소련 간 우주 경쟁이
-
[스마트 국토관리 시대 공기업 시리즈 ④ 국토 ] 국토의 ‘디지털 트윈’ 전략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장 올해는 유난히도 긴 장마와 폭우로 온 나라가 물난리를 겪었다. 집중호우로 마을과 농작물이 침수되고 산사태로 가옥이 매몰돼 일가족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도
-
[200자 경제뉴스] SKT ‘스마트 인강 강남구청’ 서비스 外
기업 SKT ‘스마트 인강 강남구청’ 서비스 SK텔레콤은 서울 강남구청과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수능방송(edu.ingang.go.kr)을 수강할 수 있는 ‘스마트 인강 강남구청’ 서비
-
건축, 자연의 옷을 입다
현대건설이 광주시 북구 오룡동에 짓고 있는 광주과학기술원 학사과정 및 신재생에너지연구소 조감도. 2012 친환경건설산업대상 국토해양부 장관상 수상작이다. 친환경이 ‘선택’이 아닌
-
중년男, 아이폰 즐기는 이유는 룸살롱과…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권력도 지식이다. 대통령이 새로 선출되면 각 부처의 장을 새로 뽑는다. 그런데 단순히 부처의 장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아예 없던 부처가 생기
-
'지도, 해외 반출하면 처벌' 50년 전 가시에 창조경제 발목
#평균 나이 76세 ‘할배’들의 유럽 배낭여행을 다룬 TV 인기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주소 하나 달랑 주고 프랑스 민박집을 찾으라는 제작진의 요구에, 할배들의 짐꾼이자
-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 무선 인터넷 통한 사이버 테러 대비해야”
임종인(53·사진) 고려대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장이 이달 초 한국정보보호학회장으로 선임됐다. 국내 보안 문제의 대표적 전문가라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행정안전부와 경찰
-
[NEW tech NEW trend]이 사진 찍은 사람은 …사람 아닌 바로 요놈
# 한 고객이 점원 한 명 없이 텅 빈 신발가게에 들어선다. 한 켠에 놓인 태블릿PC로 보고 싶은 제품을 선택한다. 곧 신발을 들고 나타난 것은 점원이 아닌 벌처럼 윙윙대는 소리
-
지열로 노면 녹여 폭설에도 안전운전
안전·효율·친환경을 목표로 첨단 기술을 입은 지능형 도로가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① IT기술을 자동차·도로 기술과 연계하는 스마트 도로 조감도 ② 안전 가드레일 ③ 안개 분산
-
[스마트 국토관리 시대]'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추진…대상지로 인천·제주 등 10개 지역 선정
━ LX한국국토정보공사 # 비가 내린다. 모니터 안 가상세계에서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도시의 온도와 습도, 강수량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디지털 트윈으로 현실
-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시상식, 16일 개최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시상식이 더엠컨벤션(울산광역시)에서 16일 개
-
[이정민의 시선] 절대 권력은 절대 타락한다
이정민 논설위원 박원순 서울시장의 전 비서가 폭로한 ‘시장님 심기 관리 매뉴얼’은 충격적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몇 세기 전 왕조시대로 회귀한 착각이 들게 한다. 낮잠 주무시는 시
-
한국형 스마트팜의 쾌거…중동 사막에 수직농장 짓고 채소 재배
KOTRA가 지원한 한국형 스마트팜이 중동 쿠웨이트에 진출한다. 사진은 한국형 스마트팜의 모습. [사진 KOTRA] 중동 사막 한가운데 농작물을 경작할 수 있는 한국형 스마트
-
“제2의 106중 추돌사고 막을 기술, 한국선 규제 때문에 스톱”
2015년 2월 인천 영종대교에서 10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짙은 바다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아진 차들이 앞차를 들이받아 12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사고 이후 영종대교엔
-
도심복합사업 민간까지 확대… 250만호 주택공급 로드맵 8월 발표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독대 형식의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정부가 공공이 시행하는 도심복합사업(2ㆍ
-
[스마트 국토관리 시대 공기업 시리즈 ④ 국토 ] 서민 부담 줄이고 경기위축 대응 위한 ‘공공성 강화방안’성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경기 위축에 대응하고 서민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성 강화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 전경. [사진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지난